안녕하세요...
중앙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행복히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인터뷰 글을 읽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사 많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은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닌
서로를 향하고 서로를 위하는 것임을 생생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알려주시는 나눔!
그 가르침을 잘 배워서 힘차게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