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 하늘이 높고 푸릅니다..
바람까지 쉬원하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행복한 소식을 많이 가져갈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행복한 이야기 많이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일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낯설지 않는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내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정성이 담긴 나눔, 언제나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