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릎 칠 공감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봅니다.

깊어가는 가을,

살아있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작은 아픔 한 조각을 공유하기 위하여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사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최고의 감동을 받습니다.

오랫동안 힘든 이웃들의 등불이 되기위해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기도하며

민들레 VIP 손님들 가슴 속에 보름달 크기 만한 희망이 들어오기를 꿈꿔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