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인사올립니다.
마음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실천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나눔은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복음말씀 중에'...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사람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을 민들레수사님은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다는걸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곳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살아있는 정신을 전하고,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내일 한가위 행복하고 따스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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