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행복이 민들레 국수집에 다 있는것 같습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나도 천사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줄수 있는 마음이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용기를 갖고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기가 지금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 

대표님이 행하시는 나눔을 보면 정말 너무 뜻깊고 존경스럽습니다!! 

인간의 모든 소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것' 이라는 점에서 민들레 국수집은  

진짜 아름다운 곳입니다. 

남은 연휴도 이웃분들과 함께하시겠지요?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