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조금만 힘을 보탠다면
민들레 국수집에 더 많은 기적같은 일이 생길 것이 분명해요. 

민들레 국수집 베베모 가족의 진득한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서영남 형제님과 베로니카 자매님,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