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 나눔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말뿐이 아닌 몸으로 노숙자분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정말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시고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계시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나누는
삶의 행복을 알고 실행하는 걸 봤습니다...
가진 자가 아니더라도..없더라도......나눌 수 있다는 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내일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