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이

참 많아지실 꺼라 생각합니다.

봉사를 가고 싶어도 아이를 키우느라 미처 가지도 못했는데...

이번 겨울이 오기 전 꼭 한번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스한 미소를 저도 보고싶네요!

성심성의껏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