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삼천포에 사는 민들레 팬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여전히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빛을 밝혀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음 싹이 움트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기쁨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초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러졌던 신앙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됩니다.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환하고 인자하신 그 미소...아름답습니다.
사람은 모두 외로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서로를 위하고 감싸안아줍니다.
무한적인 이 민들레 사랑이 얼마나 멋진지 모릅니다.
마음이 허할때는 이렇게 민들레에서 달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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