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민들레 이야기를 보며
지극정성인 사랑에 감동을 받습니다.
마음 속에 사랑을 품은 두 분의 표정이 참 평온해 보이십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제자신을 자극해 줍니다.

하느님의 섭리.. 사랑과 인간다움...
마음에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은 가르침을 얻어갑니다.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듯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사랑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우리사회가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나누시는 모습에 내면에 조금씩 변화가 생김을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