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7-11-07 08:01
봉사갈게요~
글쓴이 :
최유란
조회 : 3,97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자신을 태우고 계십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 건 참 커다란 축복입니다.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 주말 봉사갈게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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