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남 대표님 가족의 삶이 보면볼 수록 놀랍습니다.
필리핀에서도,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 에서 하루 종일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계십니다.
자기 사생활의 대부분을 희생하지 않으면이뤄낼 수 없는 일 들 입니다.
사회적으로봐도 이렇게 진심으로 이웃을 섬기시는 분들은 흔치 않습니다.
내 가족, 내 부모도 어려움에 처하면 버리는 현 새태에 세분의 아름다움 삶은 경종을 울리네요.
세 분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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