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해지곤 했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일상을 보면서

나눔은 있을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것부터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됐어요.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을 영원히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