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가 너무 추웠습니다..

몸속까지 한기가 느끼는 하루에 힘들었습니다..

밤새 추운날씨에 힘겨우셨던 분들이 걱정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다행이지만은요…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또 자라는 사랑!!!! 

무한대의 사랑을 온 세상에 뿌리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