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추운 겨울 12월도 어느덧 중순입니다..
마음속까지 시린 오늘,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일상에 너무 지치고 그래서 연말 기분도 안났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카비테 민들레 국수집을 개원하셨더라구요..
그 소식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한두명도 아닌 많은 아이들을 공부하게 해주시고, 꿈을 꾸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아이들은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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