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째 이어지는 한파로..

날씨가 너무 너무 춥네요ㅜㅜ 잠깐 밖에만 있는 것도 이렇게 추운데..

길에서 지내시는 손님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그러하시겠지요?

그래도 늘 이분들을 가족처럼 챙겨주시는 두분이 계시기에,

민들레 손님분들도 힘이 나실 것입니다.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네요.

민들레 손님분들도, 민들레 송년음악회도 있으니, 함께하시면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따뜻한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춥지만 힘내세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