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의 내일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성장이 아닐까 합니다.
날이 갈 수록 더욱 극진히 낮은 이웃들을 섬기는 진실된 곳에 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주의가 만연한 이 세상에 홀로 외롭게 사는 삶이 아닌 낮은자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그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볼때마다 새삼 느끼고 또 느끼지만
저는 흉내조차 아니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대표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