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서영남선생님....
이제 2017년도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으헝 ㅠ.ㅠ
평화방송에서 따뜻한 영상을 보고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매력과 따뜻한 사랑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새벽에 뜨는 태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에
우리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려 애쓰는 삶이
곧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지 않을까요?
추운날씨 민들레 VIP손님들에게 식사대접 하시느라 더욱 고생이 많으십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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