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요~~

말과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하는 것이 어렵지요.

그래서 작심삼일이란 말이 생겼나 봅니다.

매일 아침 업무를 시작하기 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마음을 평화롭게 만듭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을 진심으로 전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이 시대의 예수님이 아닌가 할 정도의 감동을 먹습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기도 드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배고픔은 없어져야

서영남 원장님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있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무술년 새해는 희망이 보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