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습니까.
퇴근 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 시간이 제일 편안한 시간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민들레 사랑이 있기에, 이 세상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로지 진실된 이웃사랑 하나로 민들레 국수집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절망과 배고픔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의 사랑에 정말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늘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행복이 있는 곳 민들레공동체 최고!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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