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03-06 14:09
오늘도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글쓴이 : 안쏘니
조회 : 3,161  


엄마밥이 그리울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정성과 사랑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쉬어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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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존경하는 두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