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이 짱입니다! 

늘 밝은 미소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팬으로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으로 살수 있게  해주시는 

두분이 계셔 너무나 좋습니다. 

두분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