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일은 지나갑니다. 

나쁜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도 옵니다.

안타깝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에수님의 제자의 모습을 봅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을 위해 수고하시는 서영남 수사님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따뜻함과 감동이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요즘 대세입니다..

수사님,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