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한결같이 민들레국수집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이여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마음을 정화하곤 합니다.

진정한 내 사람은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언제나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중의 최고인거 아시지요?^^

서영남 수사님도 제 인생 최고의 스승이셔요.

오늘 비가 그치면 또 춥다고 해요.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