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 기분을 얻고 갑니다.

그런 소중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오늘 생신을 맞이하셨다니, 축하드리지 않을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착해진 나의 발걸음이 민들레 국수집을 알기전보다 밝고, 힘차고 , 떳떳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15주년도 함께 축하드리고 필리핀에서 조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항상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