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많이 따듯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한결 괜찮아지시지 않을까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민들레 이야기에 정말 많은 감동이 일어납니다.... 

먹고 싶은 음식들도 많을 테고, 하고 싶은 일들도 

많은 테지만, 현실의 제약에 막혀있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면서 이루고 싶은 일들에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곧 민들레국수집 15주년도 다가오는데 축하할이이 많아서 아주 좋네요!^^ 

축하의 꽃다발을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