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저도 따뜻한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덕분에 더더욱 

열심히 나눔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앞으로도 수고 많이 해주세요...

민들레 국수집 15주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