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 참 바쁘고 어수선해서, 복잡한 마음이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서, 한템포 쉬어가는 중입니다.

어제 저녁 연합뉴스 TV방송에 나오는 민들레국수집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보았는데, 다들,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시간이였구요.

비록 사는게 바빠 많이 돕진 못해도,

늘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을 보며, 저도 언젠간 함께하리라 다짐합니다.

멋진 민들레 나눔 기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