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05-20 15:42
감사드립니다. 두분.
글쓴이 :
박은숙
조회 : 3,188
나눔이란 그저 하는 사람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했던
제 모습이 참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
다같이 함께하는 모습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뵈면서,
제 인생의 크나큰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분.
찾아뵙는 그 날까지 항상 안녕하시길 바라고
몸 건강히
즐거운 일만 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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