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은날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공동체 따뜻한 풍경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마음이 행복하고 따뜻해 집니다.
나눔의 향기가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베어납니다. 
매일  잠깐씩이라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 충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힘든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