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존경을 표해요.
두 천사분의 선구자적인 그리스도 사랑 나눔이
세상살이가 어렵고 삭막한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하고 귀한 사랑 나눔의 깨우침을 주네요.
두 천사분의 일상을 보며 진정한 사랑 나눔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있어요.
많은 깨우침을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감사~~~~~~~~~~!!!
역경이 생기더라도 수월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도록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할게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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