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08-01 18:03
천사두분.^^
글쓴이 :
이유정
조회 : 3,233
연일 35도 무더위에 숨막히지만 민들레공동체 사랑덕분으로 삽니다.
아름다운 나눔으로 가는 민들레 사랑...
세상에서 더 밀려날 때 없을 때까지 밀려나신 분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은 정말이지 세상에 둘도 없는 천사이십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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