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09-06 14:07
존경합니다.
글쓴이 :
glfxms
조회 : 3,075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인사드립니다.
부끄럽지만 저에게는 정말 생소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요.. 나하나 살기 바빠 허둥지둥...
누군가를 도우며 살 수 있다는 것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는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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