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는 VIP손님들이 가득 넘쳐나겠지요~
민들레 사랑 가득 밥한그릇먹고 배부름에 배를 두들기며
행복한 미소 한모금~ 이런 작은게 행복아닐까요*^^* 요즘 같이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보듬어주는 곳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인생을 환하게 꽃피워주고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기꺼이 땀흘리는 서영남 대표님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높고 귀한 존재입니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봅니다.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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