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부모님의 사랑(희생)을 우리는 받습니다.
자라서 결혼을 하고 또
우리의 아이가 생기면 우리는
당연하게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삽니다.
인간의 삶이란 그렇습니다.
자라면서는 사랑을 받고,
자라서는 사랑을 주면서 살아가는 것!
그것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직 가난해서 더 성장해야 할 여지가 있을 때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우리보다 더 가난한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게 우리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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