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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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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여은
 조회 :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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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닮아
우리 자신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나눔의 신비 기적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내 것을 챙기느라 줄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눈다는 것은 내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나누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것이 민들레를 잘 이끌어와 주신 두분의 사랑 비법 아닐까요.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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