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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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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유진
 조회 : 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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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름다운 사랑에 빛이납니다...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세상이 참 각박하고, 저도 너무 많이 각박해졌는데...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있으면 항상 제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껴요. 민들레소식,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민들레 가게, 민들레 꿈 공동체, 민들레 진료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꼼꼼히 읽으며 사람은 항상 선한 일을 해야 된다.. 그러면 인생도 선해질 것이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두분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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