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11-06 19:25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글쓴이 :
링컨
조회 : 3,065
늘 알차고 평화로운 이야기....
저도 민들레 국수집과 같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그저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으로 변화되고
그 희망은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이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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