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가득한 날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민들레 일기를 보고 있습니다..힘든 이웃들의 손을 덥석 잡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행복을 느끼는 민들레수사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아름다우십니다.
정신없이 이렇게 지나다 보면 눈물겹도록 사람이 그립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께 기대를 겁니다.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내일도 화이팅하시고 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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