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이제 11월도 가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가장 큰 사랑이 가장 약한 아기로 오실 구세주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기다리며 부족한 저희를 돌보아 주신 그 사랑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께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