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11-26 07:11
민들레 국수집과 훈훈한 연말을...
글쓴이 :
김은진
조회 : 2,979
안녕하세요.
어느덧, 11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곧 연말입니다.
와..한해가 정말 빨리갑니다..
연초 인사를 드린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
이번년도도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조차, 봉사조차 못갔다니 너무 죄송하네요..
다음주에 꼭 찾아뵙고, 송년음악회도 참석하겠습니다^^
연말을 민들레 국수집과 훈훈하게 보내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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