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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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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토비
 조회 : 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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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모두가 나, 너,
우리의 것임을 겸손하게 인정하면서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본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온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미국에 도로시데이가 있었듯이 한국에 두분이 계시다는 것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커다란 선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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