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안녕하세요...
살다보면 주변 사람들한테 서운함을 느끼기도 하고
미운 감정이 들기도 하는데,
서영남 선생님이 쓴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용서와 화해, 가난한 이웃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모두 값진 보물과 같습니다.
선생님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트립니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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