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 정말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이야기도 읽고, 마음도 따뜻해져, 발도장을 찍고 갑니다^^
곧 연말이 다가오는데, 싱숭생숭, 연말 분위기도 나지 않네요^^
나라가 어려워 그런지, 모두들 다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도 많이 힘들겠지요?
제가 도울 것은 작게나마, 도우는 것 뿐이지만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 하고자, 민들레 국수집에 쌀, 등 후원금을 조금 보내려합니다.
여러모로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대표님과 사모님은 정말 아버지 어머니 아닌가 싶습니다.
따뜻한 품 올 겨울에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내일도 힘차게!!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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