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짱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웃음만이 가득할것만 같습니다.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있는가가 더 중요할테니까요... 
이기주의가 만연한 이 세상에 홀로 외롭게 사는 삶이 아닌 
낮은자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그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볼 때 마다 새삼 느끼고 또 느끼지만 
저는 흉내조차 아니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메리크리스마스 !! 
메리크리스마스 !! 

P.S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