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 어느덧 12월이네요.
성탄절도 다가오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인사올립니다.
올해도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셨습니다.
내가 가진 100개를 다 내어놓으면 0개가 되는줄 알았는데 그대로 100개네요.
두분께 나눔의 기적을 배우는 고맙고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바쁘실것 같은데 건강부터 챙기는거 잊지마셔요~
늘 부족하고 모자란 저이지만 예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제가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위해 항상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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