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12-17 21:32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
글쓴이 :
한호준
조회 : 3,224
올한해도 따뜻한 사랑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생각보다 더 많이 빗나간 길을 걸어온 제 삶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처음 가졌던 맑은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두 천사분 감사합니다.
HAPP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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