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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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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수정
 조회 : 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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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만의 따뜻한 글이 좋습니다. 항상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됩니다. 2019년 한해도!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께서 사랑의 기적을 계속해서 만들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뜻함의 결정체 민들레 국수집 2019년의 사랑도 응원합니다.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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