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12-19 20:14
해피크리스마스~
글쓴이 :
러블리
조회 : 3,191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감동적인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서 베어납니다.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으면서 '역시!'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사랑의 손길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2019년도도 알차고 행복하게보내세요^^
해피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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