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12-21 14:08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 올한해도 고마웠습니다.
글쓴이 :
보름달
조회 : 3,22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2월도 곧 얼마 남지않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올한해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힘겨운 사람들이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곳..
바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살아가고자 애쓰는 민들레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스도의 자녀다운 삶이 내게는 없었음을 성찰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민들레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반짝반짝.....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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